경북도 제공경북도는 '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40억 원을 넘고 직간접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경북도는 8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등 사업화 전략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미팅 지원, 합작법인 설립 지원 등을 한다.
특히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인증·계약·현지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지 비즈니스 활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제조기업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