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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제외' 정우영·이현주, 무력시위…최종전 동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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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제외' 정우영·이현주, 무력시위…최종전 동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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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영,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서 5호 골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최종전서 7호 골

    골 넣고 기뻐하는 정우영(사진 오른쪽). 연합뉴스골 넣고 기뻐하는 정우영(사진 오른쪽). 연합뉴스
    홍명보호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해외파 정우영과 이현주가 소속 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우니온 베를린(독일)의 정우영은 시즌 최종전에서 5호 골을 터뜨렸다. 그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에 후반 20분 교체로 출전해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정우영은 이날 경기에서 디미트로 보그다노프의 슈팅이 수비수 발에 막히자 재차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제쳐내고 왼발로 마무리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포칼에서 넣은 1골을 더하면 공식전 5골 1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2선 공격수로서 무난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전날 홍 감독이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의 태극전사 명단에 정우영의 이름은 없었다. 그는 홍 감독 부임 뒤 A매치에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이현주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이현주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공격수 이현주는 리그 최종전에서 7호 골을 터뜨렸다. 그는 이날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최종 34라운드 톤델라와 홈 경기에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해 후반 40분 아로카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이현주는 빠른 몸놀림으로 수비수 하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2군과 임대를 오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로카로 이적한 이현주는 포르투갈 무대 첫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는 2024년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전날 발표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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