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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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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살 빠진 선거배추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 박재홍> 선거운동 하고 계세요?
◆ 배종찬> 예?
◇ 박재홍> 선거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는데 배추가.
◆ 배종찬> 식사 운동이지요.
◇ 박재홍> 식사, 식이요법. 저탄고지.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세요.
◆ 이상민> 반갑습니다. 이상민입니다.
◇ 박재홍> 이상민 크리에이터도 한참 하시더니 요즘은.
◆ 이상민> 요즘 간식을 많이 먹고 있어서.
◇ 박재홍> 괜찮아요. 잘 드시고 계시고.
◆ 이상민> 잘 먹겠습니다.
◇ 박재홍> 오늘도 엘레강스 정,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 정옥임> 안녕하세요.
◇ 박재홍> 엘레강스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특별한 분이지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장현주 변호사 어서 오세요.
◆ 장현주> 안녕하세요.
◇ 박재홍> 두 분이 타 방송에서는 자주 뵈셨었던 것 같은데 두 분이 잘 맞으셔서 오늘 또 같이 모셨습니다.
◆ 장현주> 감사합니다.
◇ 박재홍> 한판승부 오시니까 어떠세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 장현주> 마음이 설렜습니다.
◇ 박재홍> 그러셨어요?
◆ 장현주> 일단 이 CBS 건물을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설레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왔습니다.
◇ 박재홍> 배 소장님 왜 웃으세요?
◆ 배종찬> 저는 매일 설레니까요. 일어날 때 제가 외치는 한마디가 CBS.
◆ 장현주> 너무 과한 설정 아닙니까?
◇ 박재홍> 장윤미 변호사 한 번도 안 웃으셨거든. 그런데 장현주 변호사한테 바로 웃으셔서.
◆ 이상민> 임직원도 아니고.
◆ 배종찬> 상시 개편 체제니까요.
◆ 이상민> 잘릴까 봐.
◇ 박재홍> 알겠습니다. 오늘도 그러면 여론조사 바로 가보겠습니다. 선거기간이니까 먼저 부산 북갑 한판승부가 지난 토요일 다녀왔던 부산 북갑 여론조사 조사해 주실까요?
◆ 배종찬> 북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조선일보가 매트릭스에 의뢰해서 지난 16일 17일 부산 북갑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조사방식 결과입니다. 후보 지지도 조사입니다. 민주당의 하정우 39, 무소속의 한동훈 33, 국민의힘의 박민식 20. 모두 퍼센트입니다. 가상 양자 대결 하정우 대 박민식, 하정우 44 박민식 30. 하정우 41 한동훈 39 이렇게 나왔습니다.
◇ 박재홍> 일단 오차범위 내에서 한동훈 후보가 하정훈 후보를 추격하는 양상의 여론조사 결과인데 그리고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됐을 때는 오차범위 밖에 조사입니다. 현재 판세 한번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 정 의원님?
◆ 정옥임> 진짜 이번 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는 가보셨잖아요. 부산 북갑일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쫄깃해요.
◇ 박재홍> 표정 보세요. 우아합니다.
◆ 정옥임> 이게 우아한 표현인가?
◇ 박재홍> 의원님이 해서 더 우아하게 느껴져.
연합뉴스◆ 정옥임> 왜냐하면 지금 3자 구도 물론 이거는 경향성을 보기는 해야 하는데 보면 하정우 후보의 경우는 40%가 깔딱고개 못 넘고 있어요. 그런데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20% 초반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지금 20에 지금 묶여 있는 것 같은. 그다음에 한동훈 후보가 흥미로운데 3자 구도에서는 33이고 양자 대결에서는 39, 하정우 41 해서 오차범위 안에서 지금 3자도 그렇고 양자도 그렇고 오차범위 안에서 대결하는 건데 이게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계속 올라가긴 하는데 저는 더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 아쉬워요. 이게 조금 더 올라가야 돼. 그래서 거의 40으로 이렇게 치고 올라가면 진짜 여기서 대전환극이 만들어질 수가 있고요.
저는 사람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없잖아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 지방선거가 전반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하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한동훈이라는 후보가 여기서 정말 하나의 드라마를 쓰게 되잖아요? 그래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그러면 다른 건 몰라도 현 정부에 대한 어떤 공격수로는 이만한 사람은 없을 거라는 것하고 그다음에 지금 국민의힘의 이 구체제를 뒤집어서 어떤 개혁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그런 어떤 상징성을 갖고 있고. 그리고 제가 놀란 건 북갑의 시민들의 반응이에요. 느끼셨죠? 신기해요.
그러니까 보면 아주 왜 까칠하잖아요.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초등학생 중학생 그다음에 아주머니들 또 청년 아저씨들한테 하는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북갑 시민들이 상당히 그걸 느끼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이게 하나의 라포가 형성됐다고 그럴까. 지금 그래서 이 드라마가 굉장히 재미있고 제가 볼 때는 결국은 또 들으시는 분은 지리한 얘기인지 모르지만 단일화가 화두일 수밖에 없어요. 다음 주가 또 기대돼요. 다음 주에 이 수치가 어떻게 될지. 그러나 지금 한동훈이 안심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다.
◇ 박재홍> 조금 아쉽다?
◆ 정옥임> 아쉽죠. 조금 더 올라가야죠.
◇ 박재홍> 마치 자녀의 모의고사 성적표를 본 어머니의 마음을. 외국어 영역 언어. 외국어를 1등으로 더 치고 올라가야 되는데.
◆ 정옥임> 우리 애들이 저는 기억을 못 하는데 엄마 나 100점 맞았어 그러면 네 짝 하정우는 몇 점이라니? 제가 그랬다는 거야. 그랬다는 거야, 내가. 그래서 그게 우리 아이들한테 상처였대요. 그냥 그거 자체로 칭찬해 주면 좋은데 그렇게 얘기했다니. 저도 부족한 인간이더라고요.
◇ 박재홍> 미리 보는 정옥임 에세이.
◆ 장현주> 갑자기 이렇게 또 반성을 하시고.
◇ 박재홍> 민주당 입장에서는?
◆ 장현주> 저는 일단 앞서 정옥임 의원님은 하정우 후보가 깔딱고개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그러니까 박스권에 갇혀 있다 이런 표현을 주신 것 같은데 저는 이게 박스권이라고 볼 것은 아닌 것 같고 하정우 후보의 하방은 우리가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초기에 실수가 있었던 것도 분명한데 그 실수가 있었음에도 그리고 한동훈 후보라는 어찌 보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후보와 붙어 있는데도 지금 여러 가지 하정우 후보에게는 유리한 것도 있지만 불리한 부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다 상쇄하고서도 하방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봐야 될 것 같고 또 한편으로는 박민식 후보는 저는 박민수 후보 캠프에서는 굉장히 아쉬울 것 같아요. 이런 조사들이. 왜냐하면 국민의힘의 어쨌든 공식 후보잖아요. 그리고 정당의 후보이고 정당의 어쨌든 그런 지지세라는 것이 있고 그 조직이라는 것이 있을 텐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이 수치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부분은 아쉬울 것 같고.
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나름대로 본인의 개인기로 올라오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사실상 하정우 후보는 하방을 확인했는데 한동훈 후보는 저는 한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무리 한동훈 후보라고 하더라도 무소속 후보의 한계는 우리는 분명히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무소속 후보임에도 한동훈 후보가 그래도 나름의 선전을 하는 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지도 개인기 이런 것 때문이라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인지도나 개인기를 무소속 후보라는 한계로 저는 깎아 먹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동훈 후보에게는 한계가 분명하고 그리고 하정우 후보는 이미 하방을 봤기 때문에 이제 좀 올라가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재홍> 장현주 변호사의 분석이 굉장히 재미가 있네. 하정우라서 하방이 있고 한동훈은 한계를 봤다.
◆ 정옥임> 라임을 짰잖아.
◇ 박재홍> 라임을 짰어요. 우리 배 소장님?
◆ 배종찬> 그렇다면 박민식에게는 너무 박하네요.
◆ 정옥임> 맞아.
◆ 장현주> 좋았어.
◆ 배종찬> 이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상태로 가면 정말 쫄깃한데 하정우 한동훈 차이가 얼마든 간에 박민식 이 순서거든요. 하한박. 그런데 단일화가 없다. 저는 없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아무리 외쳐도 장동혁 대표는 귓등도 반응을 안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면 이대로 쭉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거든요.
선거라는 거는 정말 결과가 1표든 10표든 이기면 이기는 거고 지면 지는 거기 때문에 저는 판 자체가 바뀌려면 한동훈 후보만의 반전 카드가 절실한 것 같아요. 그래야 그래도 하정우 후보를 앞서 갈 수 있는데 하정우 후보도 이게 하방에 직면돼 있는 게 전재수를 못 뛰어넘어요. 우리 시간에 전재수는 완전히 그렇지요, 누님 재수 아닙니까? 이래서 막 지지를 얻은 거거든요. 미안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승부처는 지금 하한박의 순서니까 만약에 이 판을 뒤집으려면 한동훈 후보가 이대로는 안 될 거예요. 뭔가 한방이 있어야 해요.
◆ 정옥임> 그게 뭘 것 같아요?
◆ 배종찬> 그거는 용역이 필요하죠.
◇ 박재홍> 돈 받아야지 얘기해 준다?
◆ 이상민> 이제부터 유료서비스.
◆ 배종찬> 아니요. 이런 게 되면 자칫 공직선거법 위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 박재홍> 너무 과한 팁이 될 수 있다. 일각에서는 그래서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의 동탄 승리 모델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이를테면 한정민 후보를 박민식 후보에 비유하면서 20% 아래로 묶고 공영훈 민주당 후보가 30% 후반대 나왔었고 이준석 후보가 40% 초반에 당선됐었으니까 이 상황에서 하정우 후보가 30% 후반대에 있고 한동훈 후보가 40% 초반으로 치고 나온 경우 당선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 그런데 하정우 후보의 주식 파킹 논란이 나왔어요.
작년 8월에 당시 하정우 수석이 업스테이지 주식 4444주를 주당 100원으로 개인에게 매도를 했다. 그런데 이게 주식 파킹 아니냐 이런 취지의 주장입니다. 그러니까 주식 파킹이라는 게 잠시 넘겨줬다가 다시 찾아오는 이런 건데 하정우 후보 측은 전혀 뭘 모르고 하는 얘기다. 사실무근이다.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 본인 SNS에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한동훈 후보는 SNS에 이거 정말 해명을 들어보니 정말 이거 큰 이해충돌이다 이렇게 다시 맞받아쳤어요. 정 의원님 어떤 촉이 오세요?
◆ 정옥임> 요새는 이 정치인들 때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말은 하나도 안 무서워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그다음에 하는 게 남 시켜서 고발하는 거 그것도 하나도 안 무서워. 자기가 직접 고소하면 이건 진정성이 있다. 우리가 여기서 지금 법 제대로 아는 사람 장 변호사밖에 없겠지만 지금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그다음에 이게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그랬는데 상대 후보가 법 전문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앞으로, 100원에 팔았다잖아요. 그건 이상해. 파킹 아닌가 싶어. 어떻게 100원에, 100원에 파는 거 맞아요? 100원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잘못 읽었나?
◇ 박재홍> 100원 맞아요.
◆ 정옥임> 요새는 조심스러워서 몇 번을 재확인하게 되는데 아무튼 앞으로 이 싸움은 지금 하정우와 한동훈의 치열한 신경전으로. 그런데 저는 여전히 박민식 후보의 대응 내지는 다음 주 다음다음 주에 어떤 결단을 할까 아니면 끝까지 이대로 포기하지 않고 갈까 이게 오히려 저의 관전 포인트죠.
◇ 박재홍> 그렇군요. 장 변호사님 이거 법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 장현주>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저는 설명이 충분히 됐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계속 가지고 공격해 봤자 앞서 배 소장님 말씀해 주신 것같이 판을 흔들 만한 큰 한방 전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스타트업에서 베스팅 방식으로 주식을 받는 부분들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됐고 3년 근무하고 5000주 확정 받고 그 이후에 일할로 계산했다는 것이 충분히 이미 설명이 되었기 때문에.
◇ 박재홍> 3년 거치 3년 분할.
◆ 장현주>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계속 공격 포인트가 돼서 하정우 후보가 흔들린다 또는 부산 북갑 선거의 변수가 된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저는 부산 북갑 선거에서는 마지막 변수는 다들 마찬가지 생각이시겠지만 단일화 여부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저도 단일화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는데 사실 단일화가 되려고 한다면 정말 모두의 생각이 일치해서 후보들도 진짜 단일화가 절실하고 지지자들도 다 같이 해야 된다.
거의 온 우주의 기운이 모아서 다 같이 단일화를 하자고 모여도 며칠 걸리고 시간이 걸리는 게 단일화입니다. 방식부터 해서 누가 유리하냐 이렇게 되는데 지금은 벌써 부산 지역에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모여서 얘기하다가 이거 합의가 안 됐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지도부 장동혁 대표는 단일화 생각은 꿈에도 하고 있지 않을 거예요. 단일화의 디귿 자도 생각 안 하고 있을 이런 상황인데 단일화가 될 가능성은 이제는 없다고 봐야 될 것 같고 이 3자 구도로 계속 간다고 한다면 이 구도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갈 수 있겠다고 판단합니다.
◆ 배종찬> 저는 짧게 이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적어도 하정우 후보의 주식과 관련된 사람들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려고 들지 않아요. 그런데 주식? 7200대까지 내려갔는데 이게 뭐야? 이러고 있는 지금 완전히 뿔이 나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심리적으로 보수 후보들로서는 박민식 한동훈 후보로서는 하정우 후보를 묶어 둘 수는 있죠. 이게 더 올라가지 못하게. 왜냐하면 주식이라는 게 이게 하정우 수석만 AI가 아니라 이번 선거도 AI 선거거든요. A는 뭐냐 앵거 분노. 주식? 그러면 이건 20대 30대들은 분노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I 인트레스트 이익. 40대 50대 영포티는 뭐야 이렇게 될 수가 있는 것인데.
◇ 박재홍> 갑자기 영포티가 나왔어요.
◆ 배종찬> AI입니다. 조금만 들어보세요. 그러면 지금 하정우 후보가 조금 아쉬운 게 하미나이가 됐든 하클로드가 됐든 저는 AI를 더 이용해야 될 것 같아요. 판세 분석을 좀 더 해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냐, 뭔가 전략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
◇ 박재홍> 배 소장님 최근 주식 물리신 것 같아요. 예,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좀 많이 떨어졌던데. 일단 한동훈 전 대표 잠깐 만나볼게요. 잠깐 나와주시지요.

◆ 이상민> 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육감으로 6월에 반드시 이길 육동훈입니다. 박 앵커님 정말 자주 뵈니까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저는 육개장을 제일 좋아하고요. 육각형도 좋아합니다. 6이 들어간 숫자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그런. 아, 배 소장님 혹시 저랑 같이 육회 드실 생각 없으신가요? 그런데 드시기에는 너무 몸이 육중하십니다. 또또또또. 또또 저 용병이 설치고 앉아있어요. 범죄 혐의로 제명된 자까지 비방에 나서는 거 보니까 부산 판세가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그렇게 보입니다.
참새들은 조용히 좀 해라 그래 봅니다. 그런데요, 저는요. 묻고 싶습니다. 홍 시장님 저는 그런데 탈영은 안 했습니다. 또또 찍찍찍. 윤석열의 종물은 조용히 해라.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뭘 자꾸 조용히 하라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또또또. 방자하다 그래 봅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진행자님 진행해 주시죠. 부산 내려오실 건가요? 내려와 주시죠. 고맙습니다. 만덕 아저씨 한동훈이었습니다.
◇ 박재홍> 세상에. 홍준표 현 시장이 방송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이상민> 홍카콜라 봐야지요.
◇ 박재홍> 빨리 나와주세요.
◆ 이상민> 진행도 방자하다.
◇ 박재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민> 야비하게 그러지 말고 얼른 진행해라 내 그래 봅니다.
◇ 박재홍> 요즘 SNS 많이 하시고 이분이 하정우 당선도 예상하시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옹호하는 발언도 하시고 지금 김부겸 대구시장 민주당 후보도 굉장히 지지하는 입장이신데 이 발언의 의도는 그래도 큰 그림이 있는 거 아닐까요? 정 의원님?
◆ 정옥임> 이분은 지금 이 예측은 자기가 그동안에 경력도 있고 경륜도 있고 해서 이렇게 예측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홍준표 전 시장이 어떻게 예측했느냐는 그렇게 관심 없어요. 이 시점에서 왜 이 따위, 그러니까.
◆ 이상민> 이따위가 뭡니까? 방송 중에. 저자도 참 방자하다. 사회자 제지하세요.
◇ 박재홍> 우아하십니다.
◆ 이상민> 엘레강스지.
◆ 정옥임> 이러한 1 2 3등을 얘기하는 의도가 무엇일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렇게 하면 물론 보수 진영의 지지자들이나 정치인들이 막 홍준표 전 시장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난하겠지만 보수 진영에 있지 않은 사람도 어떻게 그래도 거기서 그 우물을 먹고 그동안 자신의 어떤 정치 경력을 쌓아왔는데 저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아마 민주당이 품격 있다고 얘기하면서 저 사람은 또 비위를 상하게 하면 우리한테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벌써 거기까지 감 다 잡고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 판을 읽는 게 과학적이냐 아니냐 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 과연 홍준표 전 시장의 품격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물론 정치를 그만두신 분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그런 점까지는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 박재홍> 민주당 입장에서는 저렇게 우호적인 말씀하면 그래도 짧게.
◆ 장현주> 오늘 정 의원님 말씀대로 이 분석이 과학적이냐 아니냐 맞는 말이냐 아니냐 이거는 크게 문제가 아닐 수는 있겠다는 거는 공감해요. 그런데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달리 봐야 되는 것이 당연히 보수 진영에서 봤을 때는 여기에 몸담았던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어가 되겠지만 중도에 계신 국민들이 볼 때는 오죽하면. 오죽하면 보수 진영 출신 인사가 그리고 정치적으로 굉장히 입지가 컸던 저 정치인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까, 이게 저는 큰 의미가 있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하시는 홍준표 전 시장이 하는 여러 가지 예측들이 이거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중도층이 보기에는 진짜 요새 판세가 이렇게 돌아가나 보다라고 저는 느낄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된다고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이번 선거는 양쪽 진영이 다 결집할 거고 이번 선거 또한 중도층이 결정할 겁니다. 그럼 중도에서 바라봤을 때는 오죽하면 저런 얘기할까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 정옥임> 제가 그거는 장담할 수 있는데요. 중도층에서 절대로 오죽하면이라는 말 안 할 거예요. 왜냐하면 이분이 한두 번 보여줬으면 오죽하면 전 시장이 그랬을까 하는데 이런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사람 참 변하지 않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요.
◇ 박재홍> 두 분이 아주 불꽃 튀는 평론. 북갑에 이어서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핫플레이스 역시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배 소장님?
◆ 배종찬> 평택입니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서 16일 17일 경기 평택을 주민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자동응답 조사 결과입니다. 퍼센티지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29. 3, 민주당 김용남 25. 5, 국민의힘 유의동 22. 4, 자유와혁신 황교안 9. 4, 진보당 김재연 6.0. 김용남 후보의 특징을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채 절반을 못 차지하고 있습니다. 49. 3%. 반면에 유의동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2. 6% 차지하고 있는데 조국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에서 10명 중 4명 39. 8%의 지지를 받는 결과가 나타났는데요. 조사 하나 더 소개해 드립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평택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전화면접 조사입니다. 민주당 김용남 31, 조국혁신당 조국 27, 국민의힘 유의동 17, 자유와혁신 황교안 7, 진보당 김재연 2 이렇게 나오는데 양자 대결에서는 김용남 유의동하고의 양자 대결입니다. 김용남 53, 유의동 23. 양자 대결입니다. 조국 52, 유의동 25. 이 결과를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확연히 나누어지는 모습입니다.
◇ 박재홍> 일단은 조국 후보 김용남 후보 오차 범위 내에서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거 보면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초조하십니까?
◆ 장현주> 초조하다기보다는 걱정은 됩니다.

◇ 박재홍> 걱정되는 건 사실이네.
◆ 장현주> 걱정은 되는 것이 일단 이 지역이 아시다시피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사이에 어떤 신경전들이 그동안 있어 왔던 것도 분명하고 그러면서 김용남 후보도 조국 후보를 향해서 아니 국힘 제로 하시겠다면서 왜 민주당 후보만 그렇게 공격하냐 이런 얘기까지 오고 가던 중이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금 여론조사 결과들을 지금 보면 지금 오차범위 내에서 다 접전 중이고 이런 구도라고 한다면 사실상 선거 결과 이후도 저는 걱정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결과 자체도 당연히 중요하고 민주당에서 공식 후보가 나갔기 때문에 당연히 당으로서는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있지만 선거 이후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그 이후에 진보 진영에서의 어떤 재편이라고 할까요? 또는 지지자들 간의 어떤 그런 갈등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들이 사실 우려하는 목소리가 조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선거 과정에서 저는 이제는 정책적인 이야기 그리고 평택에 대해서 조금 더 뭔가 건강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조금은 감정적인 이야기나 신경전 양상으로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습니다.
◇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
◆ 정옥임> 건강한 이야기는 안 나올 것 같고요. 아마 조국혁신당 쪽에서는 그동안에 했던 일련의 그런 검증의 이름으로 마타도어라고 한쪽에서는 그러는데 그게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이거 선거 날 선거 방송하는 사람들은 이 평택을 때문에 밤새게 생겼다. 이거 언제 끝날지 마지막 한표까지도 확인해야 되는 상황이고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되면 혼전 아닌가. 그래서 오히려 지금 칼자루는 혹시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쥐고 있는 건가? 잠시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그런 가운데 오늘 김용남 후보 관련해서 폭행 논란도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보좌관 관련해서. 그래서 본인은 반성한다 얘기했는데 우리 배 소장님 짧게 말씀해 주시죠. 이거 어떤 악재가 될지.
◆ 배종찬> 그렇습니다. 이전에 의원 시절에 초선이었을 때 보좌진을 행사장에서 준비 관련해서 발길질로 폭행하고 폭언했다는 주장인데 큰 목소리를 내긴 했지만 김용남 후보 측에서는 폭행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해명하고는 있습니다만 여하튼 이게 이 이야기가 나온 것만으로도 논란이.
◇ 박재홍> 화를 낸 것은 사실이고.
◆ 배종찬> 그렇지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이러다 보니까 민주당 지지율을 오롯이 못 받는 거예요. 이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만 받아도 당선권에 가까워질 수 있는 게 민주당 후보거든요. 바로 그 부분 때문에 검사 출신의 김용남 검찰 개혁을 이야기하는 조국 후보의 지금 마지막 막판 뜨거운 대결이 되고 있는 거죠.
◇ 박재홍> 여기서 조국 후보를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주시죠.
◆ 이상민> 다 돌려놔 용남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조국입니다. 한때 제 눈이 피멍이 들었습니다. 문에 부딪혀서 그랬는데요. 대한민국 가슴 국민의 가슴에 멍 평택 시민의 가슴에 멍을 푸는 데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범민주가 바뀌도록 제가 중심이 되겠습니다. 조국이었습니다.
◆ 정옥임> 내가 가만히 듣고 보니까 이 두 분 말씀 때문에 평택을 선거가 꽤 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 박재홍> 두 분 말씀 때문에요?
◆ 정옥임> 예. 지금 본인들은 아세요?
◆ 이상민> 이 두 분 말씀 듣지 마시고 저만 바라봐 주시고요.
◇ 박재홍> 오세훈 후보도 잠깐 만나보겠습니다. 오세훈 후보 나와주시지요.
◆ 이상민> 안녕하세요. 오세훈입니다. 철근 누락이 말이 됩니까? 저는 치킨을 먹을 때도 뼈 있는 치킨만 고수하고 있는데요. 참으로 개탄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거는 명백한 건설사 잘못인데 이분도 나오셨네요. 정원오 후보입니다. 정원오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건 서울시가 잘못한 거지요. 무슨 말씀이세요? 그건 건설사 잘못이지요. 오세훈 서울시 잘못이지요. 요즘 많이 쫄리시나 봅니다. 아무튼 이건 건설사 잘못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재홍> 두 분 다 서울시장이 될 걸 상정하고 열심히 공부를.
◆ 이상민> 정원오입니다. 제가 반드시 돼서 오세훈 서울시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서울시로 가겠습니다. 정원오입니다. 아직 성대모사 좀 어색하죠.
◇ 박재홍> 그러니까요.
◆ 장현주> 아니 너무 잘하세요.
◇ 박재홍> 민주당 좋아해요.
◆ 장현주> 너무 잘하시는데?
◇ 박재홍> 민주당 부대변인의.
◆ 정옥임> 너무 편파적인 모사 아니야? 그러고 끝나는 거야?
◆ 장현주> 너무 잘하신다.
◆ 배종찬> 후보님 토론을 하셔야죠.
◆ 이상민> 그거는 마타도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건 나중에.
◆ 장현주> 법정 토론하니까.
◆ 이상민> 법정 토론 하잖아요.
◆ 배종찬> 알겠습니다.
◆ 이상민> 고맙습니다. 정원오입니다.
◇ 박재홍> 오늘 또 한일 정상회담 마치신 이재명 대통령 잠깐 만나고 마무리할게요. 나와 주시죠.
◆ 이상민> 곰방와 다카이치상. 전계아 타메마시타까. 일본어를 좀 써봤는데 이러면 안 되겠고. 전계아라는 게 안동 닭을 잡아서 사케랑 또 한잔 했습니다. 정말 만찬에 정말 좋은 무대가 될 것 같은데 옥임상 미진데쓰네.
◆ 정옥임> 뭐라고?
◆ 배종찬> 미인이라는 거죠.
◆ 이상민> 어떻게 일본어 전공하셨나 봐요?
◆ 배종찬> 스바라시.
◆ 이상민> 일본어 공부하시는 만큼 뉴스 좀 공부하시라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한일 정상회담 잘 마치겠습니다.
◇ 박재홍>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 깔끔했어요.
◆ 정옥임> 대단하십니다.
◇ 박재홍> 배추한판 배종찬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고맙습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 배종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