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제공충청북도체육회가 21일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체육 영재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산악과 조정, 스쿼시, 컬링, 펜싱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운영된다.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맞춤형 체험과 기초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학생은 엘리트 선수로 연계 육성할방침이다.
충청북도체육회 박해운 사무처장은 "체육영재발굴지원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