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맷돌중앙교회 연합예배. 물맷돌중앙교회 제공청주 물맷돌중앙교회 (구 청주중앙순복음교회, 당회장 안호성 목사)는 24일 교회 대성전에서 울산 물맷돌 교회와 물맷돌 용인교회 성도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물맷돌 무브먼트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연합예배에는 또 청주지역에 사는 러시아계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러시아 미니스트리 성도들도 참여했으며, 울산과 용인의 교회에서는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예배에 참여했다.
예배는 물맷돌중앙교회 이형구 목사의 사회로, 물맷돌용인교회 찬양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러시아 미니스트리 이주민들이 서툰 한국어로 특송을 이어갔다.
연합성가대의 찬양. 물맷돌중앙교회 제공또 성경봉독 (누가복음 5:1~11)에 이어 5백여명으로 구성된 물맷돌 연합성가대가 웅장한 합창으로 '우리' 를 찬양했고, 안호성 담임목사가 '폭풍을 일으키는 작은 날갯짓'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안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경에는 아무것도 아닌 작은행동 하나가 인생의 위대함으로 혹은 처참한 실패로 이어졌던 나비효과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며 " "우리 삶에서도 반전의 역사를 기대하려면 축복과 영광을 불러오는 작은 날갯짓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호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물맷돌중앙교회 제공그러면서 "물고기 잡이에 실패했던 베드로가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순종해서 인생이 바뀐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와 기준으로 하여 순종의 날갯짓을 펼치면 작은 순종에서 시작해 놀랍고 위대한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또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회개의 날갯짓을 펼쳐라"며 "하나님 발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엎드려 회개할 때 역사가 일어나고, 한 사람의 통렬한 회개가 나라와 민족을 살릴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성도들이 교회의 연합을 위해 큰 소리로 기도한 뒤 안호성 목사의 축도로 연합예배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안호성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하고 있다. 물맷돌중앙교회 제공청주 물맷돌중앙교회는 지난 4월 26일 공동의회를 개최해 92.6%의 찬성률로 교회 명칭을 '청주중앙순복음교회'에서 '물맷돌 중앙교회'로 변경하고 교단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
당회장 안호성 목사는 작은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믿음처럼 순결한 복음으로 인본주의와 부정적인 사고, 형식적인 예배 등 이 시대의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운동을 펼치겠다며, 물맷돌중앙교회는 물맷돌 무브먼트의 장자교회로서 대한민국과 전세계 열방의 중심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안호성 목사는 물맷돌 무브먼트를 통해 창립 70주년이 되는 2043년까지 하나님만을 온전히 예배하는 100개의 교회를 세우는 '2043100'비전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