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영상 캡처가수 겸 배우 이준이 과거 생활고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준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에 출연해 고등학생 시절 학교 연습실에 생활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학교에 큰 캐비닛이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가 있다가 경비 아저씨가 순찰하고 문을 잠그면 그때 나왔다"며 "불 꺼진 연습실이 진짜 무섭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그 당시에 집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바퀴벌레가 너무 많았다"며 "지금도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는데 자기 전에 베개를 들어본다. 당시에는 항상 있었다. 양치하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칫솔모에도 바퀴벌레가 있었다"고 말한다.
tvN 제공또, "예전 집이 아직도 있더라. 가서 보면 그때 당시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지금 집은 좋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그때의 비해서 나아진 게 없는 거 같은데 누리고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인다.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밝힐 예정이다. 이준은 현실감 있는 연기를 위해 법대생 역할을 맡았으면 실제 가방에 법대생 책을 메고 다닌다고 전한다.
그는 "액션 신 때도 진짜 때려달라고 한다. 그래야 리얼한 표정이 나온다. 내 몸이 상해도 방법이 없다"며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마음가짐이 다르다. 아직도 뛰어오는 상황을 연기하려면 100m 뒤에서부터 뛰어온다"고 밝혀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제공
이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해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도전했던 경험도 언급할 예정이다.
그는 무대를 위해 안무를 완벽하게 숙지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가장 진정성 있는 한 회였다", "진짜 참된 찐 아이돌 출신", "무대를 대하는 태도가 멋지다", "이준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등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