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성 기자세종시가 사전투표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종엔' 앱에서 사전투표소 실시간 혼잡도와 대기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투표가 이뤄지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운영하며, 세종 시내 24개 사전투표소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인원수를 기준으로 혼잡도가 표시돼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투표할 수 있다.
앱 내 스마트맵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투표소를 찾고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세종엔'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가게)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