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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고등학교서 학생 4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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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한 고등학교서 학생 4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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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 역학조사 실시 중
    경남교육청, 전체 학교에 식중독 예방 급식위생안전관리 지침 공문 발송

    경남교육청 제공경남교육청 제공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창원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0여 명이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경남교육청은 최종 환자 수는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학교는 이날 교내 소독과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당분간 가열 조리 중심의 메뉴로 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은 27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 관리 강화, 식재료 안전 점검, 조리 종사자 위생 교육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위생안전관리 지침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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