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의 가장 큰 합병증은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한다. 서은경 생생한의원 원장에게 대상포진에 대해 들어봤다.
Q>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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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돼 발진과 수포를 유발하는 병이다.
과로, 스트레스, 노화, 질병 등으로 면역력이 약할 때 옆구리, 가슴, 복부, 이마, 뺨 등에 많이 생기고 목, 허리, 다리에도 드물게 나타난다.
이것이 눈에 생기면 ''각막염'' ''홍체염''을 일으키고, 뇌수막에서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보통 한 달 이내 낫지만 환자 10명 중 1, 2명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겪는다. 치료 1~6개월 후에도 통증이 이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 질환은 치료가 어려워 대상포진 초기부터 신경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면역기능을 회복하고 통증을 다스리는 ''소건중탕''과 ''마행환''을 합방해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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