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의 탄생…"여의도에선 내전 신호탄으로 많이들 보더라"[뉴스뒷담]
'한동훈 VS 윤석열' 구도를 유지한 이상, 어대한일 수밖에▶김민하> 한동훈 대표가 출마하겠습니다 하는 순간, 한동훈이냐 윤석열이냐 게임이잖아요. 그러면 이 구도를 바꿔야 되는데 김건희 여사 문자 이런 걸 꺼내면 그 구도가 계속 가다 못해 오히려 강화되는 거잖아요. 이 구도로 끝까지 간 거거든요. 마지막에 공소 취하 얘기로 지지율이 조금 왔다 갔다 할 수
2024.07.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