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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빚" 北 대표 출신 정대세, 아내도 몰랐던 채무 고백 북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대세가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약 46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지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정대세는 지난 29일 후지TV 계열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십억 원의 빚을 안고 있으며, 현재도 이를 상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31 11:49
'김현석호' 울산, 곽태휘·이용 합류…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K리그1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울산 구단은 31일 "곽태휘 코치와 와타나베 전술 코치가 명가 재건에 힘쓸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25.12.31 09:57
'허벅지 부상' 이강인, PSG 합류해 재활…새해 준비 돌입 허벅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소속팀에 합류해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이 현지시간 30일, 2026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5.12.31 09:52
K리그 입장 수입 461억…12년 만에 최고치, 객단가도 역대 최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31일 발표했다. 2025.12.31 09:43
'K리그 통산 376경기' 베테랑 김인성, 포항과 재계약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윙어 김인성(34)과 재계약했다. 포항 구단은 31일 "K리그 최고의 스피드 레이서로 손꼽히는 김인성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며 베테랑의 가치를 증명해온 만큼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12.31 09:35
'클러치 MF' 강현제, 서울 이랜드 합류 "승격에 힘 보태겠다"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강현제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183cm, 75kg의 체격을 지닌 강현제는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드리블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5.12.30 17:25
K리그2 충북청주,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구단 첫 外人 사령탑' K리그2 충북청주FC가 2026시즌을 이끌 제4대 사령탑으로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충북청주는 30일 "마누엘 레이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이스 감독은 충북청주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다. 2025.12.30 17:19
日 마치다 오세훈, 친정팀 시미즈로 5개월 임대 "몸 아끼지 않겠다"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뛰는 공격수 오세훈(26)이 임대를 통해 친정팀 시미즈 S-펄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2025.12.30 17:16
'ACL2 16강 대진 확정' 포항 스틸러스, 日 감바 오사카와 격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와 격돌한다. AFC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25-2026 ACL2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2025.12.30 17:10
K리그1 FC서울, 구단 유스 출신 센터백 박성훈과 재계약 K리그1 FC서울이 구단 유소년팀 출신 중앙 수비수 박성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은 30일 "구단 산하 유스팀인 오산중과 오산고를 졸업한 박성훈과 재계약을 마무리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수비진 안정과 전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5.12.30 15:38
환갑 앞둔 日 미우라, 논란 속 현역 연장…J3리그 후쿠오카 입단 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8)가 환갑을 앞두고 일본 3부 리그(J3)를 밟는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30일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요코하마FC 소속인 미우라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25.12.30 15:37
'K리그1 승격' 인천, 대전서 측면 수비수 여승원 임대 영입 다음 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대동세무고와 명지대를 졸업한 여승원은 2022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전남에서 세 시즌 동안 K리그2 3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2025.12.30 14:57
'유럽 경험' 안고 돌아온 김용학, 포항 측면에 새 바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구단 유스 출신 윙어 김용학(22)을 임대로 품었다. 포항은 30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용학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5.12.30 11:18
이승우, 2025시즌 K리그1 '연봉킹' 등극…15억9천만 원 수령 K리그1 왕좌 탈환에 기여한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2025.12.30 10:23
갈바몬 트리오, 내년에도 부천에서…몬타뇨도 연장 계약 갈바몬 트리오가 내년에도 부천FC에서 손발을 맞춘다. 부천은 29일 "외국인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천은 앞서 갈레고와 연장 계약에 이어 몬타뇨도 잡으면서 2026년에도 갈(레고)바(사니)몬(타뇨) 트리오와 동행하게 됐다. 바사니는 2024년 11월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5.12.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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