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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으로 얼룩진 울산…박주영 코치마저 퇴단 "코치 역할 못 한 내 책임" K리그1 울산HD의 박주영 코치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난다. 박주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HD를 떠나려 한다"고 밝혔다. 2025.12.05 10:13
운명의 조 추첨 D-1…FIFA 랭킹으로만 본 최상, 최악의 시나리오 운명의 조 추첨이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의 본선행이 확정된 상황. 나머지 6개 자리는 내년 3월 유럽(4개)과 대륙간(2개) 플레이오프를 통해 주인이 가려진다. 2025.12.05 10:08
초유의 '폭설 취소'…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 연기 K리그2 부천FC와 K리그1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폭설로 하루 연기되면서, 2차전 일정도 함께 뒤로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수원FC와 부천의 승강 PO 2차전이 7일에서 하루 뒤인 8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2025.12.05 09:33
폭설로 멈춘 승강 PO… 부천FC·수원FC 1차전 하루 연기 K리그2 부천FC와 K리그1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 두 팀은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PO 1차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2025.12.04 20:02
부천의 '창단 첫 승격' 도전, 상대는 '승강 PO 강자' 수원FC K리그2 부천FC가 K리그1 수원FC를 상대로 창단 첫 승격에 도전한다. 부천은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202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이어 7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벌인다. 2025.12.04 16:09
'PK로 갈린 승부' 제주, 수원 잡고 K리그1 잔류 눈앞 제주SK FC가 K리그1 잔류까지 한 걸음만 남겼다. 제주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1-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제주는 2차전을 비기기만 해도 K리그1에 잔류한다. 2차전은 오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12.03 21:11
승격이냐 잔류냐…수원 vs 제주, '장거리 이동' 변수도 주목 K리그1 제주 SK와 K리그2 수원 삼성이 1부 잔류와 승격을 놓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두 팀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이어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2025.12.03 15:06
'대전 준우승에 쐐기' 서진수, K리그1 최종 38라운드 MVP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전 서진수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서진수는 지난달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대전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주앙 빅토르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대전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25.12.03 13:37
'강등'으로 끝난 대구와 조광래 대표이사의 11년 동행 대구FC와 조광래 대표이사의 동행이 막을 내렸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2014년 9월 당시 K리그2 소속이었던 대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타 선수 출신으로 국가대표까지 역임했던 조광래 대표이사의 행정가 변신이었다. 2025.12.03 13:19
충북청주FC, 허승찬·양영빈·임준영 재계약… "미래 경쟁력" 프로축구 K리그2의 충북청주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젊은 핵심 자원인 허승찬(24), 양영빈(19), 임준영(20)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청주는 이들 세 명이 올 시즌 팀 내 각자의 위치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줬을뿐 아니라 다음 시즌 전력 강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2025.12.03 13:07
'응원 버스만 61대' 광주, 첫 코리아컵 우승 도전은 팬과 함께 광주FC가 코리아컵 결승전을 팬들과 함께 치른다. 광주는 오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 현대와 만난다. 광주는 준결승에서 부천FC, 전북은 강원FC를 각각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코리아컵 결승은 단판으로 진행된다. 2025.12.03 12:03
홍명보 감독,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참가 위해 미국 출국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3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12.03 11:45
'악몽의 2025년' 울산, 서울 단장 출신 강명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악몽 같은 2025년을 보낸 울산 HD가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울산은 3일 "2026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했다. 최근 공석이었던 대표이사 자리에 강명원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6시즌 왕좌 탈환 초석을 다지는 조치"라고 발표했다. 2025.12.03 09:48
'네덜란드 벽 높네' 여자 축구, 네덜란드 원정에서 0-5 대패 유럽 원정에 나선 여자 축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에 대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발베이크의 만데마케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0-5로 크게 졌다. 이로써 11월29일 웨일스와 평가전 1-1 무승부에 이어 1무1패로 유럽 원정을 마무리했다. 2025.12.03 07:31
'3연속 챔프→ 9위 추락' 울산의 사과 "뼈 깎는 노력·성찰…" 프로축구 울산 HD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2025시즌을 강등권 바로 위인 9위로 마무리한 성적에 대한 반성·사과·재도약 등의 의미다. 울산은 'K리그1 3연패'를 이룬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올 시즌을 시작했다. 2025.12.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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