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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입니다.
[기고]주르륵 눈물이라니!
"기존에는 보이지 않았는데"…완벽한 아인슈타인 링 포착한 유클리드[코스모스토리]
직녀성의 눈동자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웠다[코스모스토리]
'반대 의견 1만개로 반영시키자'…尹지지단체의 조직적 '좌표 찍기'[이슈세개] 與 "북침론 동조, 실화냐" 비판…문형배 "블로그 원문 읽어보시죠"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과거 자신이 작성한 글에 대해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제기한 여권 정치인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칼럼]침을 뱃지 마시오 동네 재래시장에서 폐업을 앞둔 속옷 가게를 만났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가게 앞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무엇인가를 보고 있다. 유리문에 이런 글자가 붙어 있다. <폐업 50% 반깝>
순백의 오드리 헵번 드레스 입고 나온 이방카가 욕을 먹는 이유[이슈세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체포조에 '의원이 아니라 군 병력 요원을 빼내려 한 것'이라고 답변 하자 일부 야당 의원들이 국회'요원'이라며 풍자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지난 23일 김 전 장관의 문제 발언이 보도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국회'요원' 강선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탄핵 심판 보도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첨부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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