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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경인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준석 기자입니다.
김병욱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신상진표 행정참사"
수원시, 국제회의 도시 급부상…ICCA 순위 161계단 '껑충'
하남시, 드론으로 산불 막았다…봄철 '산불 0건'
법원, 삼성 DX직원 '교섭 중지' 신청 기각…노-노갈등은 확산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낸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다만 비반도체 부문 직원 중심 노조가 투표 무효 소송까지 예고하면서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삼성 내부 '노노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법원, 이화영 '술파티 위증' 국민참여재판 생중계 불허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술파티 위증 혐의' 국민참여재판 생중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6일 열린 이 전 부지사의 위증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 측이 요청한 방송 촬영은 요건에 충족하지 않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수익 보장' 믿고 맡겼는데…260억 들고 스위스 잠적 주식 대리 투자를 미끼로 수백억원대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해외로 달아난 50대 여성과 공범들에 대한 고소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투자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된 A씨 등 7명 사건을 안산상록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 대전환' vs 안교재 '생활 안정'…수원 표심 어디로 6·3 지방선거 경기 수원시장 선거가 '수원 대전환'과 '생활 안정'을 앞세운 공약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경제·생활 체감형 변화를 강조하는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가 맞붙는 가운데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의 제3지대 변수까지 더해지며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뿐"…김창민 감독 폭행범들 살인죄 기소 영화감독 김창민씨 사망 사건의 피의자 2명이 결국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박신영 부장검사)는 21일 이모(32)씨와 임모(32)씨를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주식 변동 미신고' 김상철 한컴 회장, 항소심도 벌금형 주식 보유 변동 사항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글과컴퓨터 김상철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8-1부(김유진 백주연 이경민 부장판사)는 2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직원 성희롱 논란 양우식 "후배 걱정이었다"…검찰은 실형 구형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우식(국민의힘·비례)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양우식 의원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단독]"3종 의혹 세트냐" 김용남, 가족법인으로 용인 SK 인근 땅 대거 매입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시을 지역에 출마한 김용남(56)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가족 법인을 동원해 대규모 부동산 투자와 자산을 편법 증여한 정황이 포착됐다. 공직 후보자 재산신고 제도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개인 재산 신고액을 축소하고 동시에 수십억 원 대 부동산을 우회 취득했다는 지적이다.
20대 틱토커 살해 50대, 항소심 앞두고 교도소서 숨져 20대 여성 틱토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50대 피고인이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교도소에서 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및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A씨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
삼성 DX노조 "단체교섭 멈춰달라"…법원 "신속히 판단할 것"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신속한 판단을 예고했다.
이민근 "안산 전역 20분 생활권 시대 열 것"…'교통 혁명' 승부수 국민의힘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0분 생활권 구축을 핵심으로 한 미래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 혁명'을 민선 9기 핵심 승부수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19일 민선 9기 비전인 'WISEDOM' 전략 가운데 미래교통(Mobility) 분야 공약을 공개하고 "교통이 바뀌면 시민 삶의 질이 바뀌고 도시의 경제 지도가 달라진다"고 밝혔다.
성매매로 11억 번 'MZ조폭' 검거…마이바흐 타고 호화생활 성매매업소를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11억원대 범죄 수익을 챙긴 이른바 'MZ조폭' 출신 운영진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책 A씨와 B씨 등 운영진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사장…'장기 파열'에도 "장난치다 다쳤다" 외국인 노동자의 항문 부위에 산업용 에어건을 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60대 사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황선옥 부장검사)는 18일 특수상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 화성시 한 금속세척업체 대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이재준 "수원을 세계인이 찾는 도시로"…'K-문화관광 허브'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후보가 문화관광 산업을 앞세운 '수원 대전환' 구상을 공개했다. 핵심은 관광객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게 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이다. 이 후보는 18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수원' 전략을 발표했다.
법원, 삼성전자 손 들어줬다…"파업해도 생산 차질 안 된다"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대부분 받아들이면서 노조의 총파업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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