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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암살' 근거가 '김재규 재심'?…음모론 점입가경[오목조목]
나경원도 호응한 '혐중 음모론'…"2030, 北보다 中 더 두렵다"[오목조목]
"韓 외교관 용납 못해"…러시아가 선물 받고 분노한 이유[이슈세개]
계엄사령관, 1월에만 2200만원 받았다…'떡값·월급' 논란[이슈세개] "재난문자, 2차계엄 터진 줄"…시민들 트라우마 호소 한밤중 울린 재난문자에 '강제 기상'한 시민들이 '2차 계엄'이 발생한 줄 알았다며 내란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자랑스러운 딸 되고 싶은데…" 세상 밖으로 못 나오는 청년들[싸우는 사람들] "무너져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뭐 그런 걸로 그래?'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실패가 반복되면, 진짜 지쳐요." 일하던 카페에서 매니저로 승진한 지 3개월. 김혜인(가명·25)씨는 갑작스러운 권고사직을 당했다. 자의와 타의 사이에 은둔과 고립이 시작됐다. 이후 작년 겨우내 방 안에 틀어박혀 지냈다.
'공수처 분신'에…전광훈 "기회 줄 테니 효과 있는 죽음을"[이슈세개] '尹 찬양곡'에 '김건희 해군함정 파티'까지…경호차장 "세금 안 썼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과잉 충성' 행적이 드러났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 생일에 찬양곡을 부르고, 김 여사를 위한 해군함정 술파티 일정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尹, 소맥 20잔씩 새벽까지 달려…만취해서 여야 인사 비난"[이슈세개] "尹, 소맥 20잔씩 새벽까지 달려…만취해서 여야 인사 비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10 총선 전후 회식 자리에서 "계엄령"을 자주 언급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이 시기 윤 대통령은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드는 일명 '소맥'을 20잔 가까이 마시는 등 과한 음주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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