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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한아름 기자입니다.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되길"…광주 시민들의 새해 바람
전남 곳곳 대설주의보…3일 오전까지 눈 1~5㎝ 더 내린다
전남 전역 대설주의보…국립공원·여객선 항로 47곳 통제, 눈길 사고도 발생
새해 첫날 남해고속도로서 추돌사고…10명 중경상 새해 첫날 강진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추돌해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2일 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남해고속도로 전남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 부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가 나서' 자택에 불지르려 한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옷에 스스로 불을 붙여 자택을 태울 뻔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높은 세비 부담 우려에 '효율성 논란'…남구 셔틀버스, 임대→직영 전환 지난 11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운영된 '남구 공공기관 무료 셔틀버스'의 비용 부담과 효율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남구가 운영 방식을 전면 조정한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 공공 셔틀버스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함께 노선 적정성·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구청장 백댄서' 출장…광주 북구, 간부급 12명 인사 조처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를 구청장의 백댄서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출장을 신청했던 광주 북구 간부급 공무원들이 인사 조처됐다. 광주 북구는 국·과장급 여성 공무원 12명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고 이들 중 10명에게 훈계, 2명에게 주의 조처를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장 출마' 문인 광주 북구청장, 오는 1월 8일 사임 제9회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예고한 문인 북구청장이 오는 1월 8일 구청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광주 북구와 북구의회에 따르면 문 청장은 지난 30일 북구의회에 사임 통지서를 제출했다.
광주노동청, 광주 도서관 붕괴 현장 시공사 대표 소환조사 지난 11일 광주 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4명이 숨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시공사 대표를 소환 조사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일종합건설 대표 A씨를 입건하고 소환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 "2030년 광주·전남 통합 주장은 무책임"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논의에 불이 붙은 가운데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2030년 통합 지방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문 청장은 30일 SNS에 올린 글에서 "광주·전남은 더는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2030년 통합 지방선거' 구상은 한가하고 현실을 회피하는 정치적 꼼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내란에 흔들리고 재난에 쓰러지고…상처 입은 광주·전남의 2025 12·3 불법계엄에 금남로 몸살 앓고 5·18 왜곡은 더 심해져지난해 12·3 불법계엄에 맞서 광주 시민사회는 '내란 단죄·사회대개혁'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그에 반해 내란 옹호 세력이 올해 2월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서 금남로는 몸살을 앓아야 했다. 시민단체들은 "참담하다"며 오월 정신 모독을 규탄하고 나섰다.
"날 무시해?" 아내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남편 구속 송치 부부싸움 중 아내가 본인을 무시했다고 생각해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6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0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혹여 희생자 흔적이라도 있지 않을까"…로컬라이저 앞에 모인 유가족들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공식 추모식에 이어 유가족들이 사고 발생 지점 인근인 활주로 로컬라이저 방위각 시설을 찾아 희생자들을 기렸다.
가족 이름 불리자 "살려내" 절규…공항을 메운 울음소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이 열린 무안국제공항에서는 행사 시작 전부터 유가족의 오열이 이어졌다. 추모식 동안에도 공항 청사 안팎에서도 절규가 계속됐다.
'179명' 대신 '이름'으로 숫자를 풀어낸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는 희생자 규모를 나타내는 숫자 대신, 개별 이름과 장면이 반복적으로 제시됐다. 추모영상과 공연은 모두 희생자들을 하나의 집단이 아닌, 각각의 존재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객기 참사 추모식서 4대 종교가 공통으로 요구한 것은…'진실 규명'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 진행된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4대 종교의식에서 이들 종교 모두 공통으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정부 주관 '엄수'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공식 추모식이 정부 주관으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엄수됐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광주시, 무안군은 29일 오전 10시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1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송·신년사]문인 광주 북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4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1700여 공직자 여러분! 격동의 파고 속에서도 희망의 길을 함께 만들어 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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