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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한자표기 목선 발견…"밀입국 연관 없어"(종합)
[속보]제주 해안서 중국어 적힌 목선 발견…해경 "특이사항 없어"
[단독]국회, '국감출석·동행명령 거부' 제주 부장판사들 고발
위치발신장치 끄고 선명도 가려…어선 줄줄이 적발 제주에서 어선위치발신장치(AIS)를 끄거나 선명을 고의로 가리는 등 불법 행위를 한 어선들이 해경 단속에 잇따라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선법 위반 등 혐의로 저인망 어선(바다 바닥을 끌어 그물을 치는 어선) 4척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인 남매 흉기 폭행·방화 20대, 살인미수로 혐의 변경 지인 남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 남성의 혐의가 특수상해에서 살인미수로 변경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0대 남성의 혐의를 특수상해에서 살인미수와 현주건조물방화로 변경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사유는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등이다.
제주 차(茶)봉지 마약 정체는? "대만서 유실된 대규모 마약" 지난해 9월부터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茶) 포장지 형태의 마약류 케타민이 대만 해상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유실사고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에서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 손배소 본격화 지난해 발생한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본격화되고 있다. 법률사무소 사활(대표 변호사 김민찬·차혁)은 9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제주도심 유일 '이호해안사구'에 상가 건축…반발 확산 제주 도심 유일인 해안사구인 제주시 이호해안사구 일부 구역에 상가 진출입로 공사가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호1동 서마을 해안사구 지킴이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의 유산인 이호해안사구를 즉각 원상복구하라"고 요구했다.
"돈 왜 안 돌려줘" 둔기 폭행에 공기총 위협 50대 징역 6년 부동산 매매 대금을 둘러싼 금전 갈등 끝에 지인을 둔기로 폭행하고 무허가 공기총으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7년 간 종량제봉투값 6억 가로챈 제주시 직원 징역 3년 제주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대금 6억 원을 가로챈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 8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 3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교육부 장관, 숨진 제주 중학교 교사 유족에 공식 사과 총회 참석차 제주를 찾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5월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유족을 만나 위로하고 공식 사과했다.
친구 남매 둔기로 폭행하고 집에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 친구와 그 여동생을 둔기로 폭행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2027년 개교 제주지역 학교 교명 잇따라 선정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제주지역 학교들의 교명이 잇따라 선정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설 가칭 미래산업고등학교의 교명을 제주미래고등학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단독]제주 도항선 '안전관리 부실' 논란…해경 내부 감찰도 출항 전 안전점검 없이 선박을 몬 의혹을 받다 연이은 해양사고를 낸 제주 도항선 A호를 두고 해경의 부실한 안전관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사고 직후 해경이 유도선 집중점검에 나섰지만 제기된 의혹을 파악하지 못했고, 비상훈련 부실 의혹에 대한 대응도 부적절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내부 감찰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권용석 신임 제주동부서장 "사회적 약자 보호 최우선" 권용석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은 6일 "요즘 주된 사회적 이슈가 아동, 여성,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 관한 것"이라며 "피해자가 생기면 세심하게 살펴 2차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펄펄 끓었던 제주…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 지난해 제주는 기상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해로 기록됐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연평균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연평균기온은 17.3도로 2024년 17.8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전국 최초' 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방학기간 임금 지급 전국 최초로 제주 학교급식 종사자들에게 방학 기간에도 임금이 지급된다. 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도내 학교의 조리사, 조리실무사, 석식영양사를 대상으로 365일 상시근로 전환이 이뤄진다.
새벽배송 중 숨진 쿠팡기사 산재 승인…"사망원인 과로 판단한 듯"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 중 사고로 숨진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를 공식 승인했다. 4일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와 승용 씨 유가족 변호인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12월 31일 승용 씨에 대한 산업재해를 공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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