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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신용한 공천 확정…"원팀으로 반드시 승리"
국민의힘 김영환·이범석 '컷오프' 철회…"상처만 남은 원점"
"본선보다 치열" 민주당 충북지사 최종 후보는…부동층 결집 올인
지선 D-60여일, 충북 여야 공천 속도…경선 결과 등 속속 발표 6·3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지역 여야 후보자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김국기 충청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3인 경선을 통해 영동군수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충북 의료비후불제 지원 확대 이후 이용자 급증 충청북도가 의료비후불제 지원을 확대하면서 이용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의료비후불제 도입 이후 3년 3개월 만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사업 신청자가 2943명으로 집계됐다.
"대응 총력전" 충북도,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충청북도가 2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5일)과 한식(6일)을 맞아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충북농기원 "과수 개화 평년보다 7일 가량 빨라질 듯"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사과, 배, 복숭아 나무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일주일 가량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 기온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기를 예측한 결과 사과는 최대 5~6일, 배와 복숭아는 최대 5~7일 가량 이른 개화가 예상됐다.
단양군, 스마트 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입자 1만 명 돌파 충북 단양군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인 '단양갈래'가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 곳에 담은 올인원 플랫폼으로,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연희 의원, 한국공항공사 청주 이전 촉구…"충북 배려 받아야" 충북 청주 흥덕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이 한국공항공사의 청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충북이 배려 받아야 한다"며 한국공항공사의 청주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파행 '첩첩산중'…'수습불능' 우려도 법원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공천 배제(컷오프) 효력 정지 결정 내리면서 국민의힘 후보 선출 과정도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급기야 중진 의원 전략공천설까지 제기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공천 파동에 대한 수습 불능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이제는 충북 차례"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조속한 제정 촉구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과 강원·전북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충청북도도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은 대전 충남과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돼 있는 등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충주시, '악성 민원' 통화 방지시스템 도입 충북 충주시가 1일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장시간 통화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8일부터 전 부서에 적용되는 이 시스템은 민원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이 단축 버튼을 눌러 안내 멘트를 송출한 뒤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영환 충북지사 "국힘으로 못 나가면 무소속으로 출마"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을 국민의힘이 수용하지 않으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김 지사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를 컷오프 할 수 있고 민선8기에 이어 도정을 맡아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수 있는 분도 도민 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충북지사 결선 앞두고 노영민·신용한 신경전 고조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세결집에 사활을 걸면서 신경전도 고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송기섭 전 진천군수의 지지표명 여부를 두고 때아닌 진실공방까지 벌이고 있다.
지선 D-60여일, 충북 여야 공천 잰걸음…대진표 서서히 윤곽 6·3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 공천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1일 충주시장 후보 4인 경선, 음성군수는 2인 경선을 통해 각각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그림책정원1937' 개관…"90년 행정 중심의 화려한 변신" 90년 동안 행정의 중심이었던 충북도청 본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충청북도는 31일 도청 본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책정원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충주 '시민참여의 숲' 준공…"시민 마음이 모여 조성" 시민들이 직접 성금과 수목을 기탁해 조성한 충북 충주 '시민참여의 숲'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충주시는 31일 호암동 시민참여의 숲에서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과 기부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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