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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2천억대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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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스위스저축은행 2천억대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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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은 2천 375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된 증자 규모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1천941억원,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434억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계열사인 2, 3, 4저축은행 경영권이 모두 일본계 금융사인 SBI 그룹으로 넘어가게 됐다.

    앞서 SBI 그룹은 지난해말 금융감독원에 투자확약서를 제출하고 투자금 일부인 170억원을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 서울지점에 예치했었다.

    SBI 그룹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기존 대주주인 SBI파이낸스코리아의 지주 회사로, 앞으로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직접 경영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구조조정 중인 저축은행 가운데 외자 유치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9월말 기준 1.81%였던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7%를 웃돌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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