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추석 대목 노린 인터넷 사기·스미싱 피해 주의

사건/사고

    추석 대목 노린 인터넷 사기·스미싱 피해 주의

    지난해 추석 전후 2주 동안 각종 인터넷 사기 89건 발생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열차 예매권 등에 대해 턱없이 낮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물량부족·배송지연 등을 빌미로 한 인터넷 사기 또는 스미싱(Smishing)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며 6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