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5분만에 어린 소녀가 할머니로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11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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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독 앤소니 세르니엘로는 자신의 친구 다니엘과 비슷한 친인척들의 모습을 조합해 5분 노화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 초반에는 4살도 안 돼 보이던 어린 소녀가 서서히 성장하면서 성인으로 변하더니 흰머리가 보이는 노인으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