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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전 세계에 F1 한국대회 알린다

광주

    외국인 유학생, 전 세계에 F1 한국대회 알린다

     

    목포대와 세한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F1 글로벌 서포터즈' 200명이 F1 한국 대회 기간에 F1 홍보 활동을 펼친다.

    F1 대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이개호)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권 협력단(단장 최길산)에 의해 구성된 F1 글로벌 서포터즈는 F1대회 뿐만 아니라 케이팝(K-POP)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F1 대회와 부대행사를 관람한 뒤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F1 현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F1 대회 조직위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F1 글로벌 서포터즈'들에게 F1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향후 F1 대회 및 전남 관광 홍보 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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