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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최고 3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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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다.

    재난안전 관련 기관들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곳과 해안저지대, 농경지, 수산물 양식장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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