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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폭행논란 휘말린 이천수, 팀 훈련 불참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천수 선수. (송은석 기자/자료사진)

     

    '폭행 시비'에 휘말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천수(32)가 15일 팀 훈련에 불참한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관계자는 "15일 오후에 열리는 팀 훈련에 이천수가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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