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카자흐스탄, 신랑ㆍ신부 '에이즈 검사' 의무화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카자흐스탄, 신랑ㆍ신부 '에이즈 검사' 의무화
메일보내기
2013-10-30 18:37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최근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 수가 급증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결혼 전 신랑ㆍ신부의 HIV 검사가 의무화된다.
HIV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日지방의회 "교과서 채택시 韓강점 서술 등 채점"
美ABC, '중국인 다 죽여' 어린이 발언에 '후폭풍'
몰디브 '대선무효' 후유증…검찰총장 낙마
"美, 사형지지율 60%로 40년 만에 최저"<갤럽>갤럽>
마리아 프롯니코바 알마티 에이즈 예방 센터 소장은 29일(현지시간) "정부가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결혼을 앞둔 남녀의 에이즈 검사 의무화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을 따르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지시로 제정되는 특별법에는 성매매 단속 강화 및 에이즈 예방과 치료를 위한 보건 규정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
프롯니코바 소장은 또 "올해 들어 지금까지 HIV 감염 환자가 작년보다 60%나 급증했다"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를 위해 젊은 세대를 위한 성교육과 성병 예방에 대한 홍보가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의 통계를 보면 2013년 9월 기준으로 카자흐에서 공식적으로 등록된 HIV 양성환자는 총 2만 1천221명이다. 이 가운데 4천여 명은 알마티에 살고 있다.
더 클릭
팔 잘린 외국인 노동자 방치해 사망케 한 고용주 체포
이유영, 깜짝 결혼에 임신까지 "남편은 비연예인, 9월 출산"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진 등 3명 첫 검찰 조사
"알래스카 녹는 속도 1980년대보다 4.6배 빨라져"
국과수 '급발진 인정' 0건…'시청 역주행' 쟁점은 운전자 행동
'설국열차' 오늘 프랑스 개봉…현지 언론 큰 관심
日지방의회 "교과서 채택시 韓강점 서술 등 채점"
美ABC, '중국인 다 죽여' 어린이 발언에 '후폭풍'
몰디브 '대선무효' 후유증…검찰총장 낙마
"美, 사형지지율 60%로 40년 만에 최저"<갤럽>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