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유럽/러시아

    노벨상 두번 수상 英생화학자 생어 사망

     

    노벨 화학상을 두 차례 수상한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더릭 생어가 2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95세.

    웰컴트러스트생어연구소는 이날 생어 박사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사망 원인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