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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01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교사·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벌여 청소년에게 술 또는 담배를 판매한 업주 278명을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같은 기간 주점이나 유흥업소 출입, 술·담배 구입 등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위·변조해 사용한 청소년 46명을 검거하는 한편, 신분증 위·변조 사이트 40곳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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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8

새로고침
  • KAKAO서울큰바위2023-02-17 10:24:32신고

    추천4비추천1

    감사원 사무총장 답변하는 태도 보고 깜짝 놀랬다. 이번 정부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듯하고, 저리니 국민 무서운줄 모른다. 김만배 누이가 굥 부친 집을 우연히 사줬다는 걸 그냥 지나치니까 '어 다 되네' 라고 오만극치를 보여서 이런 일들이 마구 생기는 듯 하다. 열차 안에서 앞자리에 구둣발... 딱 그 이미지로 막 해버려

  • NAVER노코멘트2023-02-17 10:06:49신고

    추천2비추천1

    세금은 있는데로 올려놓고 이놈의 정부는 아주 돈을 물쓰듯 펑펑 쓰는구만 관사를 별장으로 만들려고 그러나
    저 쓰레기 같은 이정권 하수인놈들 싸그리 책임을 물러 일벌백계 해야 마땅하다.

  • NAVER하얀말2023-02-17 03:20: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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