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日후쿠시마 지자체장 선거 또 현직 패배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日후쿠시마 지자체장 선거 또 현직 패배
메일보내기
2013-11-25 09:23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니혼마쓰시·히로노초에서 모두 신인 승리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피해 지역인 후쿠시마(福島)현내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물갈이 바람이 이어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24일 투·개표가 이뤄진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二本松市)와 히로노초(廣野町)의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신인인 신노 히로시(62·자민당 추천) 후보와 엔도 사토시(52) 후보가 각각 3선에 도전한 현직 단체장을 꺾었다.
관련 기사
"日, 징용소송 패소시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방침 전달"
美의회, 이란 핵협상 파기 대비 새 제재안 강행
대선 투표 온두라스서 총격…5명 사망
태국 방콕서 수만명 규모 반정부-친정부 시위
이로써 올들어 4월 고리야마(郡山), 9월 이와키, 지난 17일 후쿠시마 등 후쿠시마현내 3개 주요도시 시장선거를 강타한 '현직 물갈이 바람'이 계속됐다.
이런 선거결과는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부흥 작업이 지연되자 현직 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남쪽으로 20∼30km 떨어진 히로노초의 경우 '긴급시 피난준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 9월 지정이 해제됐지만 원전사고 이전에 살던 주민 약 5천200명 중 현재까지 돌아온 사람 수는 4분의 1에도 못미치는 1천200명에 그치고 있다.
더 클릭
울음 참던 아들의 절규 "아빠"…'시청역 참사' 희생자 발인
[단독]'SNS서 교사·학생 몸평까지' 부산서 청소년 사이버 성범죄 반복
참여연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권익위에 재신고
'식당 폭행 논란' 안양 국힘 시의원들…의원실 배정 때문?
골프 중 음란영상 시청·성적 농담 반복…전직 은행장 '벌금형'
"한국·싱가포르, '다섯개의눈' 도청 파트너"<濠신문>
김용 세계은행총재 "일본경제 구조개혁 필요"
"日, 징용소송 패소시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방침 전달"
대선 투표 온두라스서 총격…5명 사망
태국 방콕서 수만명 규모 반정부-친정부 시위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