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인도 남성이 코로 타자를 쳐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지난 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달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하이데라바드 지역 모하메드 쿠르시드 후사인(23)은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코로 타자를 쳐 47초만에 주어진 문장을 입력하는데 성공했다.
주어진 문장은 '기네스 세계 기록은 내게 가장 빨리 코로 이 문장을 치게 했다'였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08년 두바이에서 인도 남성이 세운 1분33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