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더캠페인365
노컷뉴스
은행 국내 점포 4년만에 감소…2금융권도 줄어
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LIVE
최신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전국
오피니언
포토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국방/외교
통일/북한
총리실
선거
정치 일반
사회
사건/사고
법조
교육
보건/의료
인권/복지
날씨/환경
인물
노동
사회 일반
경제
경제정책
금융/증시
경제 일반
산업
기업/산업
생활경제
자동차
부동산
취업/직장인
IT/과학
비즈인물
산업일반
국제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러시아
중동/아프리카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전시
여행/레저
책/학술
종교
미디어
생활/건강
문화재/정책
패션/뷰티
문화 일반
연예
연예가화제
방송
영화
가요
해외 연예
연예 일반
스포츠
야구
농구
축구
골프
배구
e스포츠
스포츠 일반
전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포토
제보
최신기사
핫이슈
스페셜
기획
노컷브이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그래픽
씨리얼
노컷TV
닫기
경제
경제정책
금융/증시
경제 일반
경제
금융/증시
은행 국내 점포 4년만에 감소…2금융권도 줄어
2014-03-11 07:0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생보사 점포는 200개 감소…"영업환경 악화 반영"
은행의 국내 영업점포 수가 4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생명보험 등 대부분 2금융권의 국내 점포도 줄어 지난해 수익성을 중심으로 악화한 금융사의 경영 환경을 반영했다.
11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주요 금융기관 점포수'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일반은행의 국내 점포수는 5천682개로 1년 전보다 54개 줄었다.
일반은행의 점포 수가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가 있던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관련 기사
현금수송차량 절취 용의자는 퇴사한 수송업체 직원
현금 수송차량 털이 '총체적 관리부실'이 원인 제공
현금 수송차량 도난 '범행은 치밀, 보안은 허술'
"위조 몰랐다면 무능력, 개입했다면 범죄"
특수은행(농협·수협·기업·산업은행 신용사업 부문)의 영업점포가 2천19개로 전년보다 8개 늘었지만 금융 소비자가 접근할 수 있는 전체 은행 점포는 1년 전보다 46개 줄어든 셈이다.
생보사의 영업 점포는 작년 말 현재 3천951개로, 200개나 감소했다.
장기간에 걸쳐 점포를 축소해온 새마을금고의 점포도 같은 기간 1천420개에서 1천402개로 18개가 줄고 상호저축은행(375개→339개), 상호금융(1천390개→1천386개), 신용협동조합(949개→942개) 등도 감소세를 보였다.
집계 대상 주요 금융기관 중 특수은행을 별도 구분하지 않으면 점포가 증가한 업종은 없었고 우체국예금(2천770개)과 종합금융사(8개)의 점포는 변동이 없었다.
금융업종 애널리스트인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는 "시장 여건의 악화로 지난해 금융업 전반에 걸쳐 수익성이 나빠진 영향이 크다"면서 "특히 생보사는 저금리로 인한 역마진 우려로 조직 개편을 진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산운용사의 펀드상품을 파는 은행, 증권사 등 점포수는 9천594개로 1년 전보다 75개 줄었으며 은행, 증권, 보험의 신탁계정을 보유한 점포도 9천250개로 45개 감소했다.
더 클릭
장경태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방문…3시간 동안 뭐했나"
"아이유, 정치색 안 드러냈었는데" 與 전 비대위원의 한숨[이슈세개]
尹, 계엄 발상은 취임 5개월 때부터?[어텐션 뉴스]
민원 전화 제외·출근 시각 연기…송민호 부실 복무 증언 또 나와
"그린란드 사겠다"…여기저기 들쑤시는 트럼프 진의는?
부산 현금수송차 털이 용의자 검거…범행 일부 자백
금감원 고위간부들 민간 금융사로 줄줄이 낙하산
월세 소득공제 놓쳤으면 5월 신청해도 환급받는다
<뉴욕증시> 중·일 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
국제유가, 중국발 악재에 하락…금값은 소폭 상승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