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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우스음악 개척자 프랭키 너클스 돌연사

미국/중남미

    美 하우스음악 개척자 프랭키 너클스 돌연사

    • 2014-04-02 07:07

     

    미국 하우스음악계의 '대부'(godfather) 프랭키 너클스가 돌연사했다. 향년 59세.

    1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너클스의 측근을 인용, 그가 전날 오후 시카고 자택에서 예기치 않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매체는 제2형 당뇨 합병증에 의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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