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칼리 쿠오코 페이스북)
유명 미국 시트콤 '빅뱅이론' 스타 칼리 쿠오코(29·페니 역)가 10대 시절 가슴 성형을 했다고 인정했다고 지난 3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이 전했다.
미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5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2004년 시트콤 '아빠는 연애코치'에 출연 중이던 10대 시절 쿠오코가 가슴 성형을 받았다는 것.
그녀는 가슴 성형을 받은 것이 "내가 한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자평했다.
코스모폴리탄 패션 디렉터는 쿠오코가 "무척 솔직하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