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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강지영도 떠났다…런던 출국

    윤성호기자

     

    카라 강지영이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났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5일 "강지영이 오전에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며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4월에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진 강지영은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자연히 전속계약은 종료됐다. 3인 체제가 된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각각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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