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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테러지원국서 7년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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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美, 北 테러지원국서 7년째 제외

    • 2014-05-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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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올해도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했다.

    미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제출한 '2013년 테러보고서'에서 쿠바와 이란, 시리아, 수단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지만 북한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이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 2008년 10월 북미간 핵프로그램 검증 합의 이후 7년째이다.

    보고서는 지난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 이후 북한이 테러 활동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지난 1970년 여객기를 납치한 일본의 적군파 요원 4명이 북한에 여전히 살고 있고 납북된 일본인에 대한 조사를 재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을 무기수출통제법에 따른 '대테러 비협력국'에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테러 자금과 관련된 돈세탁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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