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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와 계약



야구

    LG, 새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와 계약

    브래드 스나이더. (자료사진=LG 트윈스)

     

    LG가 새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32)와 계약했다.

    LG는 4일 "스나이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만달러와 연봉 15만달러 등 총 20만달러다.

    LG는 지난 2일 조쉬 벨을 방출했다. 벨은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7리, 홈런 10개를 기록했다. 9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첫 방출이었다.

    그리고 스나이더가 3일 한국으로 왔고, 예정대로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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