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 촉구 콘서트

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2-03-04 21:47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 콘서트에서 참석한 연예인들과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화 '크로싱' 주제곡 'Cry with us'를 합창하고 있다. '크라이 위드 어스'는 중국에 잡혀있는 탈북자들을 걱정하는 비정치적인 연예인들 모임으로 차인표, 쥬얼리, 윤복희, 장혜진 등 연예인 48명이 참여했다

더 클릭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대설경보 속 원주 만종교차로서 차량 53대 추돌…11명 경상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기록적 11월 폭설…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운행 중단
흉기 소지한 채 고려대 침입하려 한 40대 체포

검찰, '명태균 의혹' 국민의힘 압수수색…檢 수사 칼날 어디까지?[박지환의 뉴스톡]
대학보다 출산[어텐션 뉴스]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대안은 결국 추가시험…수험생 "다행"
명태균 구속적부심 심문 종료…24시간 내 석방 여부 결정
尹, 우크라 특사단 만나 "러북 군사협력 대처, 양국 실효적 대응 강구"

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노컷뉴스 윤성호 기자메일

노컷뉴스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 촉구 콘서트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 촉구 콘서트

더 클릭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

오늘의 핫뉴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