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유엔평화기념관, 한국전쟁 영연방 참전용사 초청 행사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한국전쟁 영연방 참전용사 초청 행사

    • 0
    • 폰트사이즈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연방 참전용사들이 22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았다.

    유엔평화기념관은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유엔평화기념관 공존의 광장에서 한국전쟁 영연방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 90명을 비롯해 지역의 초등학생과 시민, 육군 제2보급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은 육군 제2보급단의 영웅을 향한 기수단 의장행렬과 어린이 국기 환영식, 피스스카프 증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관 측은 '영웅과의 만남' 인터뷰 시간을 마련해 참전용사들의 복무 당시 기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참전영용사들이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100만 친구, 평화 얼굴 그리기 프로젝트'로 알려진 시온칸 작가가 참전 용사의 얼굴을 그리는 '평화의 얼굴 그리기'행사를 진행해 참전용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참전용사들이 잠든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영연방 전몰장병의 묘비에 헌화하고 넋을 위로했다.

    전외숙 유엔평화기념관 관장은 "참전영웅들의 과거와 현재를 기억하는 것은 도움을 받은 나라의 국민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오늘 인터뷰 자료는 미래 세대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