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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이마트, 삼성생명 지분 블록딜

     

    신세계와 이마트가 보유 중이던 삼성생명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 이른바 블록딜로 처분했다.

    15일 신세계와 이마트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 후 삼성생명 지분 600만주를 종가에서 6.2% 할인된 10만 9천200원에 매각했다.

    매각된 주식수는 신세계와 이마트가 각각 300만주씩으로, 총 매각대금은 6천55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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