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현중 노조, 전 집행부 잘못 가릴 '과거사 조사위원회' 구성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전국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전국
울산
현중 노조, 전 집행부 잘못 가릴 '과거사 조사위원회' 구성
울산CBS 이상록 기자
메일보내기
2015-06-23 18:3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현대중공업 노조는 과거 집행부들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과거사 청산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4월 29일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128명 중 123명 찬성으로 과거사 청산을 위한 특별 조사위원회 구성과 안건을 처리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이에 따라 7월 말까지 전 집행부의 잘못을 가려내고 8월 말쯤 대의원대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1600억원짜리 생계형 비리?" 한민구 국방 '혼쭐'
방사청 군인 비율 50%→30% 대폭 축소 "군피아 없앤다"
[단독] 통영함 판박이 '광양함'… '눈귀' 떼고 투입
공군훈련장비 사기 1100억 가로챈 이규태 회장 구속기소
노조는 보복성 논란을 막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조합원과 소의원, 대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강성 성향의 현 집행부는 온건 성향의 전 집행부가 노사 합의문 원본 등 각종 문서를 폐기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이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또다른 온건 성향의 집행부가 조합원 휴양소 부지 매입 과정에서 웃돈을 주고 땅을 사는 등 석연찮은 점이 많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다.
더 클릭
"놀랍게도…입주가 시작된 아파트입니다" 집주인들 분노한 이유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의혹'에 "왜 지금 나오는지 의아"
조국 "김건희 문자 '읽씹'…격분한 尹, 한동훈 특검 서명할 수도"
"민주주의 파괴 행위" 이재명 살인미수범 징역 15년
시청역 참사 현장에 피해자 '모욕 쪽지'…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잠수함 평가 비리' 관련 현대중공업 압수수색
잠수함 결함 알고도 인수한 해군 예비역 대령 영장 기각
현대중공업, '움직이는 선실' 세계 첫 개발(종합)
박찬대,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에 "제정신이냐"
외국인직접투자도 반도체·바이오 덕 봤다…상반기FDI 역대 3위
울산CBS 이상록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