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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추경 전, 기금에서 3.1조원 먼저 푼다

    자료사진 (사진 = 스마트이미지 제공)

     

    추경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추경예산이 통과되기 전이지만 재정보강을 위해 기금 3조1천억원에 대한 집행을 우선 시작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9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7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체 22조원의 재정보강 계획 가운데 추경예산안 11조8천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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