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고정패널로 합류하는 이준석 씨. 사진=JTBC 제공
이준석(30,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가 불륜설로 하차한 강용석 변호사의 빈 자리를 채운다.
이준석은 JTBC 이슈 리뷰토크쇼 ‘썰전’의 고정 패널로 합류, 김구라·이철희와 호흡을 맞춘다.
이준석은 지난주 방송된 '썰전'에 일일패널로 출연, 시원시원한 말솜씨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1일 진행된 '썰전' 녹화에서 2015년 국정감사 중간 분석을 하면서 국감에 실제 등장한 소품을 들고 나오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4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