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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110가구 규모 오산 세교자이 10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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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1,110가구 규모 오산 세교자이 10월 공급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지구에 총 1,1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오산세교자이를 10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겂75㎡ 346가구 겂83㎡ 764가구, 총 1,1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RELNEWS:right}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세교자이는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의 중소형 평형, 그리고 남향 위주의 설계로 배치됐다.

    오산세교자이는 1호선 오산대역, 홈플러스가 인접해 도보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며, 오산시청이 3Km, 동탄 신도시가 2Km, 북오산IC가 1Km거리에 위치해 있다.

    GS건설 지훈구 분양소장은 "오산세교자이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오산 세교지구에서 선보이는 대단지 자이 브랜드인 만큼 벌써부터 주변의 문의가 많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과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세교동 592-9에서 10월 말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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