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부산출발 '베이징 4일' 상품을 2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특가에 출시했다. 이번 베이징 특가 상품은 오는 30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왕복항공권, 전일정 호텔 숙박 및 식사, 관광지 입장료, 현지 교통,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은 예약자 모두에게 중국식 발마사지 1회와 오리구이, 샤브샤브, 교자연 등의 특식 3회를 제공한다.
가격 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정 또한 알차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건축물인 '만리장성', 황실정원이자 서태후의 거대한 여름별장인 '이화원'을 비롯해 자금성, 천안문 광장, 왕부정 거리, 798 예술거리, 국가박물관 등을 빠짐없이 둘러본다. 또한 베이징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원지인 스차하이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인력거 투어도 즐기게 된다.
이번 노랑풍선의 베이징 상품은 오전 또는 오후 출발에 오후 도착일정으로 즐길 수 있다.
문의=노랑풍선 부산지사(051-710-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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