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원조 요정' SES, 다시 뭉치다…여전한 '꽃미모'

연예가 화제

    '원조 요정' SES, 다시 뭉치다…여전한 '꽃미모'

    (사진=바다뮤직 제공)

     

    '원조 요정' 걸그룹 SES가 다시 뭉쳤다.

    23일 바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진, 슈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명의 원조 요정들은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했는데, 세월을 빗겨간 듯한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은 내달 7일 열리는 바자회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 컷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제7회 그린하트바자회는 평소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선행을 펼쳐 온 바다가 지난 7년간 그린 하트(Green Heart)라는 이름으로 SES 멤버들과 지속적으로 펼쳐온 바자회다.

    이번 애장품 바자회의 수익금은 유니세프, 체리티워터,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