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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4월에 만나는 여름나라, 일본 오키나와

    • 2016-04-06 09:05

    이스타항공 오키나와 왕복항공권 13만9000원부터

    인천에서 불과 2시간이면 이국적인 풍광을 만날 수 있다.(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따뜻해진 날씨에 살랑되는 봄바람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지 고민되지만 지금 바로 떠오르는 곳은 분명 피서객들로 북적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남들보다 미리, 여름나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에서 비행기로 2시간 정도면 떠날 수 있는 곳임에도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나무가 즐비한 남국의 정취를 만날 수 있다.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를 느낄 수 있는 섬으로 연평균 기온이 20도가 넘지 않고, 4월만 되도 우리나라 초여름의 날씨를 만날 수 있다.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 선선한 바람, 에메랄드빛 바다가 기다리는 오키나와(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땡처리닷컴(www.ttang.com)이 오는 28일 출발하는 이스타항공 오키나와 왕복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2박3일, 3박4일 일정으로 구분되며 각각 총액운임 기준으로 13만9000원, 16만9000원이다.

    항공편은 11시30분 인천에서 출발해 14시 오키나와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복편은 14시50분 오키나와를 출발 18시10분 인천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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