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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여자친구·방탄소년단, 교복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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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아이돌' 여자친구·방탄소년단, 교복 모델 발탁

    여자친구(사진=스마트학생복 제공)

     

    방탄소년단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이 교복 모델로 발탁됐다.

    15일 두 팀의 소속사에 따르면,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학생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의 새 전속모델이 됐다.

    교복 모델로 발탁된 두 팀은 향후 스마트학생복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다.

    또한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6월 4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인 '패밀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를 발표하고 같은달 5일과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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