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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민심 못읽은 박 대통령, 반성은 없었다

대통령실

    [퇴근길 뉴스] 민심 못읽은 박 대통령, 반성은 없었다

     

    4월 1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번 총선 참패가 '국회 심판'이 아닌 '정권 심판'이었다는 걸 모르시는 걸까요?
    ☞ '민심 못읽는 난독증'…박 대통령 반성은 없었다
    ☞ 朴대통령 발언두고 與 "백번천번 옳은 말" 野3당 "반성 없다"

    2) 앞으로 변희재씨는 '박 시장의 아들이 병역비리를 저질렀다' 등의 표현을 쓰면 하루에 500만원 씩을 지급해야 합니다.
    ☞ [단독] "변희재,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쓰면 하루에 500만원"

    3) 결국 관심을 받긴 하셨네요, 경찰에게…
    ☞ "관심받고 싶었어요"…'난폭운전' 인터넷 생방송

    4) 제 지인도 한화 팬인데 말이죠… 눈물이 마르질 않더라구요…
    ☞ '선발' 없는 한화 앞에 막강 마운드 뜬다

    5) '툼레이더' 여전사 포스는 어디에… ㅠㅠ
    ☞ '앙상한' 안젤리나 졸리, 몸무게 35kg "식사 거부"

    6) 미모는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 中 대학, 상호소통형 '미녀로봇' 선보여…지혜·미모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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