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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제주 추석여행 미리 준비하면 혜택 팡팡

    • 2016-05-13 15:27

    웹투어, 2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열어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7~8월 여름과 추석 연휴는 성수기 중에서도 극성수기.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www.webtour.com)에서는 미리 예약하면 좌석도 확보하고 최대 3만50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월 말까지 진행되는 20주년 기념이벤트까지 참여하면 할인쿠폰, 투어캐시 등 다양한 혜택을 얻어갈 수 있다.

    조기 예약 할인이 제공되는 제주 여름휴가 상품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출발하는 버스패키지, 자유여행 2박 3일 상품에만 해당된다. 출발일 기준 3개월 전 예약하면 3만5000원 할인, 2개월 전 예약하면 3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단, 버스는 1인당, 자유여행은 1팀당 할인된다.

    9월 추석 연휴 상품은 9월 13일 출발부터 17일까지 출발하는 버스패키지, 자유여행 2박 3일 상품까지 해당된다.

    제주에 와서 신선한 해물을 맛보지 않을 수 없다 (사진=김유정 기자)

     

    버스패키지 상품에는 왕복항공권, 호텔 2박, 관광지 입장권에 신선한 해물요리, 고등어조림, 토종돼지불고기 등 제주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특식이 포함된다. 한라산 사계 탐방, 우도 포함, 웰빙투어, 효도관광 총 4가지 테마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보자.

    자유여행상품은 왕복항공권에 호텔 2박, 조식 2회에 중형급 렌터카 54시간 이용권이 포함된다. 중문 특급호텔부터 펜션, 리조트 중 마음껏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웹투어는 20주년을 기념해 매일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상품을 할인하는 등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꼭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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