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힐튼서 클럽 파티로 핫한 금요일 밤을 보낼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이제 불타는 금요일을 국제적으로 즐겨보자. 오는 6월24일부터 7월15일까지 총 4차례의 금요일 밤마다 클럽파티가 펼쳐진다. 그것도 대자연이 아름다운 괌 힐튼 호텔에서.
괌 힐튼은 해당 기간 내 매주 금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핫한 공연으로 뜨거워진다. 호텔의 풀장 오픈바에서 1~2차는 DOC 이하늘과, 3~4차는 춘자의 공연이 개최되는 것.
스페인 총독이 거주했던 궁전이 있는 스페인 광장.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
www.ybtour.co.kr)에서는 에어부산을 이용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괌 직항 항공권과 공연 입장료, 괌 힐튼 호텔 4박 그리고 미팅과 샌딩을 도와줄 한국인 가이드를 모두 포함한 풀 패키지로 상품을 판매중이다.
유류세까지 포함된 이번 상품은 성인이 38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품가는 출발 요일에 따라 다르며 6월22, 23, 29, 30일과 7월 6, 7, 13, 14일 출발에 한해 단 8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4박5일간 괌에서는 전 일정 자유일정이다.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며 해양 스포츠를 즐기거나 스페인광장이나 사랑의 절벽 등의 괌 투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