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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건강 되찾으려면 '예스나우 체인지'

    • 2016-05-30 17:01

    이롬, 중년 대상 다이어트 생식 선봬

    이롬의 예스나우체인지 2주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을 되찾자. (사진=이롬 제공)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다 보니 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적은 것이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기초 대사량도 줄고 남편과 아이들만의 영양만 생각하다보니 체중도 늘고 건강도 많이 잃었다.

    또 이 시대의 아버지들 역시 잦은 야근과 회식에 어느새 예전 같지 않은 건강상태를 느끼지만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느라 운동이나 특별한 건강관리 등을 생각해볼 여력이 없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중년들의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해 건강 전문 기업인 이롬이 '예스나우 체인지 2주 프로그램(이하 예스나우)'을 선보였다.

    이롬 정원화 마케팅실 부장은 "예스나우 체인지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주타켓인 중년층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기획됐다"며 "20대의 건강법과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의 건강법을 반드시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장은 이어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속부터 건강한 체질이 되기 위해 배고프고 힘든 건강법이 아니라 배부르고 즐거운 식사인 체인지 생식을 중심으로 하고 도우미 제품 2종을 선보였다"며 "2주 동안 예스나우 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체질로 변화하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예스나우는 중년의 지친 몸을 맑고 가볍게 해주는 것은 물론 단백질을 보충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2주간 그대로 실천하면 빠른 기간 내 우리 몸을 정상화시키고 건강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예스나우 체인지 2주 프로그램 3종 (사진=이롬 제공)

     

    이롬(www.erom.co.kr)의 예스나우는 총 3단계로 1단계는 맑고 가벼운 몸을 위해 만든 '예스나우 이지톡티'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지친 몸을 맑게 해주는 차 유형의 제품이다. 저공진공건조공법으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고 있다. 얼그레이·로즈힙·히비스커스·옥수수수염 등 총 8종의 원료로만 만들었다.

    2단계는 빛나는 아름다움을 채우는 '예스나우 체인지 생식'이다. 기존 생식을 1포당 40에 약 160칼로리의 영양을 공급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예스나우 체인지 생식'은 총 60g으로 약 230칼로리를 공급한다.

    배부르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50여 가지 국내산 농산물과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 원료를 담아 영양균형도 맞춰주고 포만감을 주어 힘들지 않는다.

    마지막 3단계는 건강한 몸매관리를 돕는 '예스나우 파워 슬림'으로 가르시니아 캄보디아 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을 주원료로 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이롬 예스나우 체인지 2주 프로그램의 모델 진은주 HC (사진=이롬 제공)

     

    이번 예스나우의 모델로 발탁된 이롬 부산 서부 사업단의 진은주 HC는 "이롬의 생식을 접하고 나서 몸무게도 5㎏정도 줄고 그동안 앓았던 비염도 완화돼 주변에 생식의 건강함을 전파한다"며 "여자로서 엄마와 아내가 아닌 아름다운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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