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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땡처리닷컴 리뉴얼 '한눈에' '한번에'

    • 2016-06-01 18:12

    여행플랫폼 땡처리닷컴으로 탈바꿈

    땡처리닷컴이 1일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사진=땡처리닷컴 홈페이지)

     

    땡처리닷컴(www.ttang.com)이 1일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여행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변신했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땡처리닷컴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땡처리항공권이라는 정의와 키워드를 처음으로 여행업에 정착시킨 땡처리닷컴은 기존의 획일적인 상품만 유통하는 여행사가 아닌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제휴 등으로 핵심역량과 기술표준을 바탕으로 자체시스템과 연동시켰다.

    땡처리닷컴의 항공권 예약 시스템이 보다 쉽게 변했다. (사진=땡처리닷컴 홈페이지 캡처)

     

    특히 땡처리닷컴의 항공권은 경유의 횟수와 여부, 항공사, 예약 상태 등을 체크해 여행객의 입맛에 맞게 검색할 수 있게 변화했다. 땡처리항공권과 일반 항공권의 검색을 따로 했던 지난 시스템과는 달리 한 번에 땡처리항공권과 일반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비교나 일정 비교 등이 용이해졌다. 게다가 해외출발하는 항공권까지 검색이 가능해 다구간을 여행하는 여행객이 항공권 예매를 땡처리닷컴 한곳에서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지역별, 일정별, 출발지별 등 다양한 선택이 한번에 가능하다. (사진=땡처리닷컴 홈페이지 캡처)

     

    패키지여행 상품 역시 단독으로 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별, 일정별, 출발지별을 한번에 한눈에 선택할 수 있어 여행객이 보다 편리하게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검색창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상품 상세페이지를 보기 편하게 구성했다.

    검색한 지역의 사진이 나와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사진=땡처리닷컴 홈페이지 캡처)

     

    각 항공권 및 호텔, 여행상품을 검색한 후 기다리는 시간에는 검색한 여행지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줘 여행객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할 틈이 없게 했다.

    한편 여행 필수앱인 땡처리닷컴의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 수가 50만을 돌파했다. 20~30대릐 핫 키워드앱으로 떠오른 모바일앱으로 땡처리항공권을 비롯해 호텔, 여행상품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당일 국내호텔 예약이 가능해 특별하게 다른 국내 호텔 앱을 받지 않아도 땡처리닷컴 앱 하나면 모든 여행에 관한 예약 및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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